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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수 : 데이터를 저장하는 메모리 공간. 변수 선언 : 변수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변수의 타입에 맞는 선언(데이터타입 선언)을 해줘야한다. 변수의 용도 : 가장 중요한 역활이자 용도는 저장한다는 것. public class java100_variable_001 { public static void main(String[] args { int a; //

public class test { public static void main(String[] args) { System.out.println("hello"); } } static으로 선언된 함수(메서드)나 변수는 인스턴스 객체의 생성없이 호출을 할 수 있다. 일반적인 흐름 - class를 하나의 로봇공장으로 생각하면 주문이 들어오고 (기능구현) 로봇(인스턴스)을 만들고

클래스의 기본 구조는 다음과 같다. public class TestCode { public static void main (string[] args){ System.out.println("Hello World"); } } 이 구조를 바꿔보면 접근제한자 클래스선언 클래스이름 { 접근제한자 static 반환타입 메인메서드(파라미터스) { 구현할 코드 } } 이런 식이 된다. 간단히 뜻을 정리해보면 1. 접근 제한자 - public, private, protected, default 클래스나 메서드에 접근할 수 있는 범위지정 private, protected, public 순으로 강력한 제약을 둔다. (public은 누구나 사용 가능) 2. 클래스 선언 - 객체를 생성하는 틀, 프레임, 공장, 템플릿 등으로 ..

스터디를 진행하다 보니 기초지식이 너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 그래서 조금씩 스스로 정리를 해보고자 합니다. part1. 그래서 new 연산자는 무엇인가!? - new 연산자 : 클래스 타입의 인스턴스(객체)를 생성해주는 역할을 담당. - new 연산자를 통해 메모리(Heap영역)에 데이터를 저장할 공간을 할당받고 그 공간의 참조값(reference value / 해시 코드)을 객체에게 반환하여 주고 이어서 생성자를 호출하게 된다. 음? 무슨 말이지? 조금 더 풀어보자. new 연산자로 생성된 객체는 똑같은 값을 가지고 있는 객체가 있어도 서로 다른 메모리를 할당하기 때문에 서로 다른 객체로 분류된다. public class Main { public static void main(String[] ..

자바의 특징 - 단순성 : C++과 비교하여 자바는 여러 가지로 단순하다. 특히 포인터가 사용되지 않으며, C++의 많은 불필요한 기능들을 자바에서는 제거되었다. - 안정성 : 자바는 다음과 같은 속성과 구성요소 때문에 안전하다. 1) 포인터의 미사용 2) 바이트 코드 변수 3) 클래스 로더 4) 보안 관리 - 이식성 : 자바 코드는 가벼워서, 어떠한 플랫폼에서도 실행이 가능하다. 바이트 코드를 이용해서 어떠한 플랫폼에서도 컴파일에 자바 소스 코드를 수록할 수 있어서 독립적. - 객체 지향성 : 자바는 객체 지향 언어로 오랫동안 새로운 언어를 생산. - 강력성 : 자바는 강력한 언어로서 사소한 프로그램의 오류로 용납하지 않고, 대응 능력을 가지고 있는 장점으로 구분. - 다중 스레드 : 다중 스레드는 프..